ChatGPT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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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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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개드리퍼님의 댓글

AI가 인간을 토대로 학습한다면

인간의 귀찮음을 배우지 않을까?

귀찮은걸 해결할 방법은?

아 인간이라는 동물이 있네?????

공돌공돌우는공돌님의 댓글

트위터 원본 게시물을 가져와봅니다. 작년 11월 내용이네요.



#OpenAIDevDay 의 놀라운 이야기 : 누군가가 GPT가 블로그 게시물과 같은 것을 만들 때 고유한 글쓰기 스타일을 더 잘 모방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는 2년 분의 Slack 메시지를 힘들게 내보내고, 후처리를 한 다음, GPT3.5의 사용자 지정 미세 조정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여 모델을 자신의 Slack 메시지의 정확한 스타일과 일치하도록 조정했습니다. 준비가 되자 그는 자신의 어조로 블로그 게시물을 작성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GPT는 "물론이죠. 내일 아침에 작업하겠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1. 자신의 어투를 따라서 블로그를 작성하는 gpt를 만들고싶었음

2. 본인이 보낸 2년치 메신저 데이터를 뽑아서 학습시킴

3. 일을 시키자 본인의 평소 습관을 따라하는 gpt는 내일 아침에 하겠다는 대답을 남김.



아니 블로그 글을 쓰게 시키려면 작성한 공식 문서나 블로그 글을 학습시켜야지...

눈부신너는대머리님의 댓글

어르신들을 위한 설명

- Chat GPT의 작동 원리는 결국 학습에 따름. 즉, 학습한 그대로만 행동함. 업무용 메신저의 대화(실무를 하는 실제 사람들의 대화)를 학습시킴 -> 얜 이제 사람들이 업무용 메신저로 나눈 대화(뉘앙스, 어투 등)를 앎. 그 상태로 일 시키니까 저렇게 대답함.



기대 : 업무용 메신저의 내용을 학습했으니 실무에서 통하는 작업을 하겠지?

현실 : 응 내일 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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