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들은 상상도 못하는 비행기 탈 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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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선두반보님의 댓글

저는 내릴때 “실례합니다” 가 끝인듯 ㅋㅋㅋ 그리고 웬만하면 복도 쪽에 앉아요 ㅋㅋㅋㅋ

만병통치킨님의 댓글

"잠깐만" 이 아니라 "자깐" 때문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진짜로 자깐이라고 하게 되네요

쬬님의 댓글

E 들은 그렇게 아무나들하고 스몰토킹 하다가 쀨 받으면 베프되고 그러나요?

그런 베프들과 찐베프의 차이는 어떤거에요?

치기스님의 댓글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비행기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나와 정말 다른 세상에서, 다른 경험을 했지만

매너 있는 사람(중요)들일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대화하면 재밌음!



비추 뭐지ㅋㅋㅋㅋ 어이없네

맛있는건살안쪙님의 댓글

완전 공감해요. 저도 출장때메 많이 이동하는데 음대생, 미대생 같은 친구들은 이름 꼭 물어봐요. 응원하겠다고ㅎㅎ 로레알에서 엄청 오래 일하신 멋지고 지긋하신 이사님도 만나보고 같이 이너프라는 영화보며 함께 분기탱천했던 뉴저지사는 할머니도 계셨고 그간의 비행을 돌아보면 좋은분들 많이 만났던것 같아요!

따블스트록님의 댓글

그럼 내 옆에 앉은사람이 아니... 비행기는 I만 타나??? 가족 빼고 옆사람이랑 이야기하는 승객을 본적이 없는데...

guesskki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전전애인이 예원학교 출신이었는데 공대 루트인 저한테 흔치 않은 시야를 가지고 살아온 예술인인 그였기에 헤어졌는데도 계속 인상에 남아서 얼마전에 예원학교 롱패딩 입은 사람보고 말걸었어요 뭐라도 사주고싶었는데 뭐가 없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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