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N과 S 차이 극명하게 드러난다는 질문.jpg

해서 뭐가 N이고 뭐가S인겨?

N은 뭐라고 답할까 고민하고 S는 보통 말이 안된다고 뭐라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하.. 그래서 n 은 뭐고 s는 뭐죠?

north와 south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s지만 이미 말도 안되는 질문이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맞춰줍니다

놀랐다

그래서 저 질문에 답변을 하면 뭐가 어떻다는거죠?

이런건 보통 객관식으로 하지 않나요? 성향 알아보자고 하고서 주관식으로 문제내는건 처음보네요 ㅋㅋ

1번 나는 놀랐다.

2번 나는 비명을 질렀다.

3번 나는 X됐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너무 평범한가 싶네요.

전 셋다 x됐다로 했는데 ㅋㅋㅋㅋ

a형입니다.

1. 나는 오랑우탄을 키우게 생겼다.

2. 나는 말하는 바퀴벌레를 이용해서 돈벌이를 해야겠다.

3. 나는 얘를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고 회사를 관둬야겠다.

확신의 N..

나는 나다? 본인 S

저는 N 이고 답변은 같았습니다.

.

.

.

개 쩌는 놈이 되었..

1번 나는 인형을 어디든 데려가며 모든걸 함께 했다.

2번 최대한 바퀴벌레님의 비위를 맞춰가며 공손하게 거절했다.

3번 화훼전문가와 피부과,신경과 의사들을 모두 불러 TF팀을 설치하고 방송국에 제보하고 전 과정 독점을 중심으로 출연료를 협상했다.

나는 졷됐다

1.버린다

2. 싫다

3. 뽑는다

ㅋ 적으려고보니 같은 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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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 말이되나?

2. 싫다고한다

3. 뽑는다

나는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

나는 나간다

나는 뽑았다

잘 보살펴준다

싫다고한다

발냄새가 안나려나..?

istj 인데 쥐어짜서 생각했습니다

1.믿지않는다.

2.당연히 들을 수 없었다.

3.여전히 꿈속이었다.

1. 나는 정신병원에 간다

2. 나는 정신병원에 간다.

3. 나는 피부과에 간다.

어쩌라는거지?

이 뭔 개소리야

뭐 이런 것만 생각 남.

당신은 S군요 그렇게 구별한답니다

저도.. 보자마자

 뭐 어쩌라고

그냥 넘김..

댓글보고 놀람...

1.놀랐다

2.꺼지라했다

3.병원에 간다

전 n이 맞군요... 말이 안된다 개소리야 해야 s라네여

1. 유튜브를 시작한다.

2. 유튜브를 시작한다.

3. 유튜브를 시작한다.

1. 시켜봐 비켜볼께 있어

2. 불사조 인데 어떻게 바퀴벌레?

3.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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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난 빼박 N이네ㄷㄷㄷ

읽자마자 머릿속으로 장편소설 3편이나 씀ㅋ

1.나는 깜짝 놀랐다

2.나는 깜짝 놀랐다

3.나는 깜짝 놀랐다

1번을 보고 나도 모르게

나는 세일러문이다 라고 했는데 병원 가봐야 하나요?

도망간다

도망간다

도망간다

1. 나는 당황했다

2. 꺼지라고말했다

3. 뽑았다

1 말걸어본다

2 이마를 짚는다

3 뽑는다

무섭다.

1.다시 인형으로 돌아갈수 있는지 변신을 의지대로 가능한지 물어보고 나에게 우호적인이 알아본다



2. 일단 같이 산다음 연구소에 연락해서 비싼값에 팔아넘긴다



3. 또 자라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단 뜯는다

아무 생각이 없다

1. 곰인형을 좋아한 것을 크게 후회했다.



2. 신발 닥치고 꺼져버리라고 했다.



3. 구급차를 불러서 병원 응급실에 갔다.

반가워

같이살기 싫어

어떻게 걷지?

1. 나는 당황한다

2. 나는 싫다고 한다

3. 나는 일단 뜯어서 관찰한다

INTJ

1.소름끼친다.

2.즈옷됐다.

3.나는 역시 요정인 것이었다.

1.싫

2.싫

3.싫

1.2.3 나는 마법사다

읽기도싫다

1.귀여워한다.

2.집에서 나왔다.

3.곤란했다.

1.사람이다

2.사람이다

3.데이지꽃이다

인형이 사람이되면 나는 도망가야지

바퀴벌레가 살자고 하면 한번 고민 해본다

발바닥에 꽃이파면 신종무좀인가..

행복하다

무섭다

미소가 절로 나왔다

“나는 깜짝 놀랐다”

1. 밥을 사준다

2. 이사 가라고 한다

3. 꽃장사를 시작한다



네... 극 N 입니다 ㅋㅋㅋㅋ

1. 판다

2. 연구실에 넘긴다

3. 부처다

1. 나는 (이게뭐지?? 무척 흥미로웠)다.

2. 나는 (이게뭐지?? 무척 흥미로웠)다.

3. 나는 (이게뭐지?? 무척 흥미로웠)다.

1. 처음에는 무서웠다가 조금씩 익숙해지고 같이 놀러 다닐 생각에 행복해졌기

2. 불사라니 어떻게 된거지 놀라면서도 징그럽지만 이제는 함께 살아야될 친구가 됐으니 교육을 시키던 뭐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3. 너무 이뻐서 놀랐지만 어떻게 일어난 일인지 고만하고 연구해본다

1. 평소에 얼마나 잘 대해줬는지를 헤아리고 첫 인상으로 보일 모습을 잡는다. 그리고 같이 지내면서 형제같은 친구가 되거나 하인으로 삼는다. 그와 동시에 그러한 일이 왜 일어났는지를 연구하여 원리적으로 밝힌 다음 논문을 올리고 그에 따른 윤리를 가다듬은 다음 사업에 이용한다.



2. 의사소통이 된다면 집 안에서 지켜야 할 사항(특히 위생)에 대해 토론을 하고 이것에 대한 적응이 먼저 이루어지도록 한다. 기회가 된다면 유튜브를 하자는 사업제안을 하고 이것이 성공했다면 나와 바퀴벌레의 복지에 힘쓴다.

 이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뚜렷한 언어체계가 잡히면 어떻게 불사신이 되었는지를 알아낼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알아내며 그 방법이 안전한지를 면밀히 검토한다. 그 다음에 불로불사가 아닌 불로장생 즈음으로 끝날 문제라면 나에게 적용한다.

 만약 불로불사라면 그 연구결과를 흥미 차원으로 기록만 해두고 마치 마도서를 보관하듯 땅구덩이 어디엔가 묻어둔다. 이후 누군가가 이 연구결과를 찾아내었다면 세상을 얼마나 어지럽게 만들 수 있을지 내심 기대하면서. 내가 세상의 죄인이 되기는 싫거든.



3. 으어어엏… 시원하겠다…



ENTP입니다! ㅋㅋㅋㅋ…

1. ~ 3. : 국정원에 신고했

다읽고 드는생각은..



뭐래는겨?

사람이 됐다고?

겁나 이쁜여자맞지 그치?

슈퍼 n이라서 뭐라.. 할말이 안나오네요 한 100가지 말이 떠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