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감독이면 장단이

장점으론 케이리그 선수들 파악이 좋고 의사소통이나 군기같은게

유교사상으로 똘똘뭉쳐 확실하게 집을수 있죠. 그런점들은 장점인데

문제도 많죠 인맥축구 시작하면 한도 끝도럾고 경질되면 처음부터 다시 전력구성부터 다시해야할정도로심각해지죠.

그리고 선진축구와는 거리가 멀고 올드한 축구를 하게됭가능성이높고 뻥축도 많이 보일수도있습니다.

패싱 플레이 유ㅣ주의 선진축구를 추구하며 카리스마 있는 감독이면 좋은데. 

갑자기 안정환 박지성이 떠오르네요 ㅎ

이선슈들이 감독해보면 위상도 서고 선진축구도 경험해서 보다 나은 플레이가 될거같은데 그외의 감독들은 별로 눈에 안차네요.

어서 감독 진로에 들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