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기억속으로~~

강인 "영우야, 우영아 빨리 밥먹고 탁구 한판 고??"

영우, 우영 "ok"

흥민 "전지훈련왔냐?? 내일 4강전 앞뒀는데 식당에서 단합좀 하자"

강인 "코치도 가만히 있는데 형이 먼데? "

흥민 "머야? 이 자식이!"

제 생각엔 주먹을 날리진 않았을거같고 손흥민 선수가 목덜미 쪽을 잡는 순간 손을 뿌리치면서 실수로 얼굴쪽을 가격한게 아닌가.. 

어찌되었던 하극상 맞고요.. 

이강인 선수는 크게 반성해야되고요.. 

대국민사과를 하든 뭐를 하든 .. 개과천선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