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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해되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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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박지성도 없이 독일을 3:1로 이긴적이 있었죠!

 

당시 독일 스쿼드는 지금봐도 장난이 아닙니다. 거의 세계 최강멤버들이 었는데~

 

왜 저런 결과가 나왔는지 오늘에서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ㅎㅎㅎㅎ

 

감독이 축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제 한국팬들은 뼈져리게 느꼈을 것 같네요.

 

그당시 복수를 하기위해서 한국 감독을 온건지~ ㅅㅂ 

 

얼렁 뇌 없는 감독 짤라버리고 저런 무능한 감독 임명한

 

쓰레기 같은 축협도 아시안게임 끝나면 정리한번 되었으면 하네요.

 

간만에 축구봤는데 아직도 짜증이 한가득이네요.

 

다들 시원하게 한잔 하시고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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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마사74님의 댓글

독일이랑 한국이랑 비교하는건 좀 선넘음 그냥 애들수준이 삐리한걸 감독탓..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빼곤 죄다 그저그런사람들인데 선수팀플만 잘되도 이기는걸 잘하는놈들은 뽕에취해서 헛발질에 조규성은 지가 연예인인줄알고 뻘짓에 그냥 말아먹을만했음 히딩크가와도 저건 안된다 아니 얘들은 안뽑는다...

강태풍님의 댓글

이 오래된 경기 보니까 이해가 되네요

아무리 친선이라고 하지만 ㅡ ㅡ

축구협회에선 단가가 싸서 고용한건가

어차피 욕받이 소모품으로 버리면 되는거고;;;

너구리님의 댓글

와 이자료를 어떻게 찾으셨죠?기억이 가물가물한데..역시 클리스만 감독이 그때의 복수를 하려고 국대대표가 그됐나본요^^;;

하루이틀사흘나흘님의 댓글

클리스만감독 처음에 매니지먼트쪽으로 어필했던거 같은데 로테돌리는거나 카드있는 황인범 혼자 수비시키는 봐선 그것도 뻥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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