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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에 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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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리그 초반에는 여름에 강한 팀이었는데...

이제는 봄에만 반짝 강한 팀 이미지로 바뀌었네요...

 

해태 밥이고, 삼성 잡아먹었던게... 프로야구 초반 8~90년대 였는데...

이제는 어느 팀이고 상관없이.. 강점이 없네요 ㅎㅎㅎㅎ

 

꼴데니 뭐니 해도 내 응원팀은 내가 까야죠...

죽기전에 우승하는거 볼수 있을려나... ㅠ_ㅠ

로이스터 시절 의 그 미칠듯한 재미가 올해 반짝 하는데... 내년에도 꾸준히 이어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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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북박수님의 댓글

한화 전에는.. 롯데 였다고 봐도 무방하죠...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닌 화력을 지닌 불펜 과 마무리 때문에..
라이브 경기 보고 나면.. 온몸에 진이 빠지는 느낌..

crew님의 댓글

KBO 가 제일 원하는 시나리오 가.. 엘롯기 모두 진출이죠...
거기에 한화도 끼면.. 뭐... 만세를 부를지도... (관객 동원력이 높아서)

초코파이님의 댓글

그때가 전성기의 마지막 이었다고 봐도 될 정도의 시즌이긴 하네요..
쏠쏠한 활약 잘해주던 외인 용병돌도 많았는데...
정작 우승을 못했으니... ㅠ_ㅠ

codecode님의 댓글

항상 뭔가 할거같은데 뒤에 가있는팀 ㅎ 내가 부삿이였으믄 속터질듯 근데 또 기대는하게 만드니까 아직은 한화보다는..

필명없음님의 댓글

롯데는 진짜 사랑입니다. 그치만 요즘에 두산으로 갈아탔어요. 경기보러갈때 ssg가 좋요. 이유는 당연 여자들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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