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한 빡싱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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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4일 에버턴, 29일 브라이튼, 31일 본머스와 붙는다.
에버턴전은 손흥민의 활약으로 2:1로 승리. 브라이튼에는 일본의 에이스 미토마가 있고, 본머스에는 영국의 떠오르는 샛별 솔란케가 있어 만만치 않은 경기가 예상됨
어찌됐든 불과 1주일사이 3게임을 치루어야 하는 빡빡한 빡싱데이임. 그래도 토트넘이 첫 경기를 잘 시작해서 손흥민 선수의 활약으로 나머지 2경기 모두 승리해서 박싱데이에서 승점 9점 얻기를 기대함
손흥민이 내년초 아시안컵으로 국가대표에 합류하기에 박싱데이에서 특별히 부상없이 활약하기를 또한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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