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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주식회사 개싸움 티켓 판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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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절반 넘게 팔렸다고 하네요.

 

20시간 전의 상황이니까 지금은 더 많이 팔렸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명현만 vs 영철 동시 시청자 숫자 20만명 찍은게 최근 몇년간 국내 격투기에서 가장 높은 스트리밍 시청율이였는데

 

이번에도 자극적인 소재로 흥행을 이끌어 내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비난을 해도 돈을 내고서라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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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lleekksd님의 댓글

말그대로 개싸움 ㅋㅋㅋㅋㅋ 당연히 어그로 끌릴수밖에 없고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
엄태웅 개털리는건 뭐 보나마나고 얼마나 버티는지가 관심사임!

crow120님의 댓글

둘다 지하 밑바닥인생인거 인증하는게임인거같네요 근대 엄태웅이 더 어그로잘끌고 인기많아보이지만 훨씬 밑바닥이다못해 지하뚫고 내려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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