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궁데이인가 보네요.
컨텐츠 정보
- 3,413 조회
- 4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양궁 컴파운드랑 리커브 차이도 알게 되고, 팽팽한 승부를 보니 쫄깃쫄깃하네요.
양궁은 항상 한 발에 승부가 결정되다보니 손에 땀을 쥐는 느낌이 들어 재미있습니다.
어제 야구는 너무 허무하게 져서 오늘 볼 필요도 없을 것 같구요.
양궁이나 응원하면서 오후시간 보내야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4
다큰줄알았는데더크는놈님의 댓글
양궁은 기본적으로 국대선발 기준 자체가 엄격해서
큰실수가 없다면 메달권인듯 합니다.
실수가 없길 바랄뿐
큰실수가 없다면 메달권인듯 합니다.
실수가 없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