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데고르 보면 승우 생각이 많이 나네요

한때는 라이벌 비스무리하게 평가받은 적도 있는데

이제는 쿠보한테도 안되는 승우...

경기출전제한만 없었다면 달라졌을까요

신체적인 한계가 있어서 쉽지는 않았겠지만, 스페인 리그 중위권 정도팀에서는 활약했늘꺼 같긴해요ㅎㅎㅎ 워낙 어렸을때 관심도 가 높았어서

벨기에로 간게 패착인듯...이탈리아 부터인가...어쨌든 너무 아쉬운 자원 연령별 대표팀에서 보여줬던게 너무 많아서 정말 기대가 컸었는데..

이승우는 진짜 시합못나오는 그기간만 아니었으면 대성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스타일이 탈아시아라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아쉽

피지컬이 일단 너무 아쉬움. 이태리간것도 나쁘진 않았는데 결국 피지컬의 한계를 극복 못한거임.

구보는 지난시즌부터 물이올랐자나요..

유소년 룰 제한 때문에 경기 못뛴게 너무 아쉽네요 경기를 다 뛰었다해도 바르샤에서 뛰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유럽에서 커리어를 쌓아나갔을텐데..

벨기에로 간게 패착인듯...이탈리아 부터인가...어쨌든 너무 아쉬운 자원 연령별 대표팀에서 보여줬던게 너무 많아서 정말 기대가 컸었는데..

외데고르 재능은 진짜임. 솔직히 모드리치가 다른 선수들 처럼 일찍 쇠퇴기 왔어도 레알이 썻을거임. 모드리치가 늙어도 너무 잘하니까 외데고르 자리가 없어서 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