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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점점 좋아지는거 같은데 왜 2010 남아공때가 그리울까요 2002년은 넘어려서 기억이 안나고 쌍박양용시절이 먼가 제맘속에서는 지금 멈버들보다 더 기억에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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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애용자님의 댓글

전 2002년 멤버가 제 마음속 원탑입니다

멤버 밸런스가 너무 좋았어서요

황선홍, 홍명보, 최진철, 김태영, 김남일, 송종국, 이영표,

박지성, 유상철, 이천수, 차두리, 설기현, 이운재, 안정환

2002년은 월드컵으로 너무 행복했던 한 해로 기억합니다.

akrk님의 댓글

저도 2002가 정말 레전드였던거같아요 피파게임에서도 2002만 고집중입니다 ㅋㅋㅋ 박주영이나 박지성같은 선수들이 뛰었던 경기도 가끔은 그립네요..

스펀지밥님의 댓글

저도 2010멤버 좋아합니나 해버지도그렇고 당시 갬성을 잊을수가없네요ㅜㅜ 물론 위상 네임벨류 실력 지금이더좋지요

123123님의 댓글

저는 2002멤버가 좋습니다.. 실력보다는 선수들이 정말 피튀기면서 모든걸 불살라 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감동이 있었어요

loveschool님의 댓글

이번 아시안게임 보면서 느낀게

월드컵 멤버들보다 아시안게임 멤버들이 더 잘한다고

느껴지던데... 상대가 못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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