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복싱

우리나라 복싱은 완전히 망한건가요?

예전에는 세계 챔피언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네요 복싱의 파이트머니가

탑급들은 ufc에 비교해서 엄청나다고 하는데

ufc는 그래도 선수가 꾸준히 나오는 거 같은데

복싱은 없는 거 같아요 일본에는 이노우에 나오야라는

괴물이 있는데 아쉽네요

아마도ufc나 이런쪽에 젊은 사람들이 흥미른 가지고 접근하는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복싱이 다시 부흥하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복싱 구조가 비정상적으로 뒤틀리고 몇십년이 지나면서 뒤틀린 생태계가 고착화되었습니다. 외국에서 복싱을 시작한 특출난 한국인이 챔피언이 되는 일을 있을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메이웨더가 나와도 챔피언 불가능합니다.

아 물론 전 세계가 인정하는 메이저 단체 챔피언을 말하는 겁니다. 외국에서 세계 챔피언으로 인정 안하는 마이너 기구 세계 챔피언은 가능하겠죠.

우리나라 복싱이 왜 이렇게 뒤틀린 건지 참 아쉽네요

분명히 재능 있는 선수들은 꽤 있을 거 같은데ㅜㅜ

우리나가 조금 삶수준이 높아져서

헝그리 정신이 다른나로 간듯요

투자도 없고 일단 돈이 안되는거 같아요 돈이되는 mma로 다 넘어가는 추세죠

투자가 없어서 힘들듯요 ㅠㅠ

국내는 프로보다는 아마추어 쪽이 더 특화가 되어있죠.

그리고 생활체육 쪽은 활성화가 잘 되어 있고요.

국내는 협회 입김이 너무 세서 윗분 말대로 메이웨더가 나와도 프로 세계챔피언은 아예 불가능할 수준입니다 ㅜㅜ

사실상 프로복싱은 망했다 보는게 맞고 복싱을 할 인재도 요즘엔 mma로 넘어가는 추세라 힘들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