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는 K리그 에서뛰긴 좀 아깝지않나요

다시빅리그 도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피지컬이...

피지컬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직관 몇번 봤는데 기량은 충분히 받쳐주는데 몸싸움을 신경쓰지않을 정도의 수준은 아닌거같아 아쉽습니다

다시 빅리그 도전 했으면 하는데 일단 조규성 처럼 다시 차근차근 밟고 올라가는게 더 좋을듯합니다.. 문제가 피지컬이라

이승우는 솔직히 나상호한테도 피지컬 밀려서 힘들죠

재능은 타고났는데 피지컬이 안습이죠

솔직히 빅리그는힘들듯 중동은 가능할듯요

남태희 처럼

그렇다고 빅리그 갈 실력도 아닌거 같습니다. 빅리그 가더라도 강등권 팀에 또 전전해야하겠죠.

바르샤 유스때 경기를 못뛰었던게 너무 아쉽네요...실력적으로 더 클 수 있는 시기였는데

일단 해외 유럽리그는 피지컬이 딸리면 안쓰죠~ 개인기량이 그 피지컬을 압도할만큼 좋은거도 아닌데 피지컬에서 밀려버리면 벤치만 달구다 끝나는거고~ 그렇게 한두해 지나면 본인이 손해니까요~
그래서 K리그용이 될수밖에 없죠

피지컬이 커서... 감각이나 센스는 진짜 좋은데

유럽무대나가면 몸싸움이 아예 안될거같아요

그렇긴 한데 그래도 체격이나 체력적인면을 봤을때 쟁쟁한 유럽리그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 즐겜모드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재능은 진짜좋은데

뭔가 많이 아쉬운 부분이있는게 사실이죠

그래도 앞으로 발전기대해요

승우는 피지컬이 너무약해서 유럽은 힘들거같네요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실력을 조금 더 키워서 빅클럽으로 진출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 체력이 딱 아시아리그 용

2. 피지컬도 딱 아시인리그 용

3. 실력은 유럽 하위팀 정도에서도 경쟁

아깝다기 보다 해외축구에서 결국 제명수준에 이른 선수를 채용해 준것만으로도 엄청 선수입장에서 감격스럽고 감사하게 여겨야할 일이라 보여집니다.

그냥 이춘수 성님정도를 목표로 달려야하지않을까요??

센스는 좋은데 딱 아시아 용 인 것 같아요 ㅎㅎ 재능이 완전 다비드 실바나 베실바 처럼 되지 않는 이상은 피지컬이 너무 딸려요 ㅎ 제가 감독이라도 안쓸듯 하네요 유럽애들 평균신장 생각해보면

천재성이나 순간 반짝하는 움직임은 이런 선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정말 좋은데, 피지컬이랑 수비 가담 문제도 있고, 청소년때만큼 속도로 압살하는 것도 아니고.. 솔직히 국대에도 뽑히기도 힘들 것 같아요. 국대 공격진은 포화상태인데 이승우가 압도할 수 있는 실력이 아니라. 유럽 갈 수는 있다고 보는데 빅리그는 어렵고 중위권 리그 정도에서 다시 빅리그 도전해 볼만한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요즘 박투박으로 뛰는데 부디 단점들 보완해서 다시 도전해 봤음 좋겠네요

유투브 호빙요가 이승우 주제로 다뤘었는데 ㅋㅋ 성인무대에서는 피지컬이 즁요하다고 하네요 메시처럼 날아다니는 이승우를 기대했는데

이승우는 이천수 같아요

K리그 내지 아시아리그 정도 용 피지컬입니다. 빠른정도는 아니고 몸싸움도 별로에요. 유럽은 꿈도 못꿀 것 같은데요

이승우 선수가 그래도 경기보면 분명 천재성이 있는건 확실한데 기복이 좀심한거앝아요

어중간 하네요. 다들 얘기하셨다 싶이 피지컬 문제가 크죠. 지금 이강인도 피지컬이 아쉬운 판에 스피드가 넘사도 아니고 어중간하게 유럽가느니 국내 무대가 낫지 싶어요.

피지컬적인 부분이 좀 더 나아진다면 진지하게 진출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릴때는 순발력이나 재능면에서 높게 평가 받았지만 유럽무대 특히 수비수들 상대로 이승우 피지컬이 너무 안습이라... 메시와 비교해도 메시는 드리블 할때 조차무개중심 워낙 낮아서 버틴다고 하지만 이승우 드리블 할때 보면 무개 중심이 낮은 스타일도 아니에요

센스는 좋은거. 같은데.. 뭔가 하드웨어적으로 좀 부족한 느낌이라 아쉽네요 조금만 다부지게 만들면 좋으련만 그럼 또 민첩성이 떨어질듯

피지컬이 아쉬운 편이라서 본인도 K리그에서 좀 뛰면서 끌어올려보려는 것 같네요

이승우 잘 하는데 뭔가 타이밍이 아쉬운 ㅠㅠ

제 생각에는 한계라고 생각해요 k리그가 이게 타이밍이랑 운이 너무 안좋았어요 k리그도 생각보다 엄청 높은리그에요 k리그 레전드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열심해 해서

지금 나름 리그에서 잘 적응해나가고 있어서 이제 무리한 도전은 안할 것 같긴하네요 타지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