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태권도 강대국은 아닌것 같아짐.. 작성자 정보 극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9.30 19:34 컨텐츠 정보 3,602 조회 10 댓글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태권도 성적보면 뭔가 예전같은 성적이 안 나오는 것 같아요.. 다른 나라 선수들 수준도 많아 올라온 것 같고요.뭔가 양궁 같이 확실한 우승후보국이란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댓글 10 블소님의 댓글 블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30 20:14 예전같지 않은거 같아요 예전같지 않은거 같아요 스킨로션님의 댓글 스킨로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30 20:27 한국 사범님들이 해외로 많이가다보니 거기다 종주국인 한국에서 인기도 별로없으니 점점 더 그렇게될거같아요 한국 사범님들이 해외로 많이가다보니 거기다 종주국인 한국에서 인기도 별로없으니 점점 더 그렇게될거같아요 간지왕님의 댓글 간지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30 20:38 애초에 ko제나 이런게 아니라 점수따는 점수제다보니 뭔가 무도 느낌이 안나서 흥미도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애초에 ko제나 이런게 아니라 점수따는 점수제다보니 뭔가 무도 느낌이 안나서 흥미도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아즈카반님의 댓글 아즈카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30 21:00 세계화 되서 상향 평준화 된 거 같네요 거기다 신체 스펙도 차이가 나는거 깉고 기술도 많이 발전해서 한국선수들만의 독보적인 기술도 없고 세계화 되서 상향 평준화 된 거 같네요 거기다 신체 스펙도 차이가 나는거 깉고 기술도 많이 발전해서 한국선수들만의 독보적인 기술도 없고 rorijun님의 댓글 roriju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30 21:41 태권도가 많이 알려지다보니 기술도 퍼지고 요령도 많이 전파가 되서 그런거 아닐까욤 태권도가 많이 알려지다보니 기술도 퍼지고 요령도 많이 전파가 되서 그런거 아닐까욤 뿌잉뿌잉님의 댓글 뿌잉뿌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30 21:41 점점 평준화 된다는 것은 다른 나라에 많이 퍼지고 있다는 거니..너무 서운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양궁이 특이한 케이스고...태권도는 이미 다른 나라에서 엘리트 선수들을 코치, 감독으로 비싼 값에 모두다 가져다 씁니다. 우리 나라가 그 분들 다 품어 줄 수 없고..그 분들도.. 노하우를 팔아야 먹고 살 수 있으니까요.. 너무 서운해 마세요.. 체육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평준화 된다는 것은 다른 나라에 많이 퍼지고 있다는 거니..너무 서운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양궁이 특이한 케이스고...태권도는 이미 다른 나라에서 엘리트 선수들을 코치, 감독으로 비싼 값에 모두다 가져다 씁니다. 우리 나라가 그 분들 다 품어 줄 수 없고..그 분들도.. 노하우를 팔아야 먹고 살 수 있으니까요.. 너무 서운해 마세요.. 체육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헤해헤해님의 댓글 헤해헤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30 23:59 지금 태권도는 약간 예전의 격투기 같은 느낌보다는 발로하는 펜싱으로 그냥 점수따기 종목으로 보입니다. 보기에 재미가 없으니 인기가 떨어지는것도 당연하죠 지금 태권도는 약간 예전의 격투기 같은 느낌보다는 발로하는 펜싱으로 그냥 점수따기 종목으로 보입니다. 보기에 재미가 없으니 인기가 떨어지는것도 당연하죠 그냥님의 댓글 그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10.01 03:29 그 뭉찬에서 태권도 선수가 레전드엿는데.. 그 뭉찬에서 태권도 선수가 레전드엿는데.. skipper님의 댓글 skipp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10.02 16:55 전자호구가 도입되고 나서부터 진짜 발 펜싱이라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예전 문대성처럼 시원시원한것도 안나오고 소꿉장난 되어버린 종목같아요 전자호구가 도입되고 나서부터 진짜 발 펜싱이라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예전 문대성처럼 시원시원한것도 안나오고 소꿉장난 되어버린 종목같아요 Darkill님의 댓글 Darkil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10.03 10:54 요즘은 외국인들이 태권도 더 잘하는 경우가 많이있습니다.아무래도 한국에서는 태권도 인기가 시들해진 것도 있기에... 요즘은 외국인들이 태권도 더 잘하는 경우가 많이있습니다.아무래도 한국에서는 태권도 인기가 시들해진 것도 있기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블소님의 댓글 블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30 20:14 예전같지 않은거 같아요 예전같지 않은거 같아요
스킨로션님의 댓글 스킨로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30 20:27 한국 사범님들이 해외로 많이가다보니 거기다 종주국인 한국에서 인기도 별로없으니 점점 더 그렇게될거같아요 한국 사범님들이 해외로 많이가다보니 거기다 종주국인 한국에서 인기도 별로없으니 점점 더 그렇게될거같아요
간지왕님의 댓글 간지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30 20:38 애초에 ko제나 이런게 아니라 점수따는 점수제다보니 뭔가 무도 느낌이 안나서 흥미도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애초에 ko제나 이런게 아니라 점수따는 점수제다보니 뭔가 무도 느낌이 안나서 흥미도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아즈카반님의 댓글 아즈카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30 21:00 세계화 되서 상향 평준화 된 거 같네요 거기다 신체 스펙도 차이가 나는거 깉고 기술도 많이 발전해서 한국선수들만의 독보적인 기술도 없고 세계화 되서 상향 평준화 된 거 같네요 거기다 신체 스펙도 차이가 나는거 깉고 기술도 많이 발전해서 한국선수들만의 독보적인 기술도 없고
rorijun님의 댓글 roriju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30 21:41 태권도가 많이 알려지다보니 기술도 퍼지고 요령도 많이 전파가 되서 그런거 아닐까욤 태권도가 많이 알려지다보니 기술도 퍼지고 요령도 많이 전파가 되서 그런거 아닐까욤
뿌잉뿌잉님의 댓글 뿌잉뿌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30 21:41 점점 평준화 된다는 것은 다른 나라에 많이 퍼지고 있다는 거니..너무 서운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양궁이 특이한 케이스고...태권도는 이미 다른 나라에서 엘리트 선수들을 코치, 감독으로 비싼 값에 모두다 가져다 씁니다. 우리 나라가 그 분들 다 품어 줄 수 없고..그 분들도.. 노하우를 팔아야 먹고 살 수 있으니까요.. 너무 서운해 마세요.. 체육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평준화 된다는 것은 다른 나라에 많이 퍼지고 있다는 거니..너무 서운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양궁이 특이한 케이스고...태권도는 이미 다른 나라에서 엘리트 선수들을 코치, 감독으로 비싼 값에 모두다 가져다 씁니다. 우리 나라가 그 분들 다 품어 줄 수 없고..그 분들도.. 노하우를 팔아야 먹고 살 수 있으니까요.. 너무 서운해 마세요.. 체육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헤해헤해님의 댓글 헤해헤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9.30 23:59 지금 태권도는 약간 예전의 격투기 같은 느낌보다는 발로하는 펜싱으로 그냥 점수따기 종목으로 보입니다. 보기에 재미가 없으니 인기가 떨어지는것도 당연하죠 지금 태권도는 약간 예전의 격투기 같은 느낌보다는 발로하는 펜싱으로 그냥 점수따기 종목으로 보입니다. 보기에 재미가 없으니 인기가 떨어지는것도 당연하죠
그냥님의 댓글 그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10.01 03:29 그 뭉찬에서 태권도 선수가 레전드엿는데.. 그 뭉찬에서 태권도 선수가 레전드엿는데..
skipper님의 댓글 skipper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10.02 16:55 전자호구가 도입되고 나서부터 진짜 발 펜싱이라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예전 문대성처럼 시원시원한것도 안나오고 소꿉장난 되어버린 종목같아요 전자호구가 도입되고 나서부터 진짜 발 펜싱이라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예전 문대성처럼 시원시원한것도 안나오고 소꿉장난 되어버린 종목같아요
Darkill님의 댓글 Darkil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10.03 10:54 요즘은 외국인들이 태권도 더 잘하는 경우가 많이있습니다.아무래도 한국에서는 태권도 인기가 시들해진 것도 있기에... 요즘은 외국인들이 태권도 더 잘하는 경우가 많이있습니다.아무래도 한국에서는 태권도 인기가 시들해진 것도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