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붐 전성기 폼

당시에 세리에 A에 분데스리가가 약간 밀리는 수준이었지만 지금 분데스리가 보다는 위상이 높았고,
당시 월클로 평가받던 루메니게 보다는 한단계 낮은 급 정도는 되니까 리그 내에서는 손흥민 정도 위상,
세계적으로는 손흥민 보다는 위상이 약간 낮지 않았을까 싶네요.
안타까운 것은 본격적으로 프랑크푸르트 진출해서 뛸때 나이가 26살인데.. 그 당시 20세 후반도 노장 취급 받던때라
26세에 진출한건 너무 늦은 감도 없지 않죠.

박지성 정도는 되지않을까요.

손홍민급은 안될듯하네요.

어떨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정말 한번쯤은 직접 보고싶긴 하네요

공격수인데 손흥민 만큼가죠 당연히

이전에 어디서 들엇는데 현재는 생각이 나질 않지만 과거 드록바 정도면 딱 맞을거라 생각됩니다.

현재는 실력음 손흥민일수도 있지만 차범근은 유에파 위너죠. 현재 유에파랑 다른 지금의 챔스죠 ㅎㅎ

우승청부사 역할을 하지 않았나요
흥민이 보다는 윗줄로 보는게 맞지 싶은데.. 우승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크니까요.. 제라드 보다도 한수 윗급이라고 생각함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참 애매합니다

그래도 차범근 감독정도면 좋은 성적을 내셨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독인에서 뛰었던 구단에서 100주년 기념으로

최우수선수 11인에 선발되어 헌액되실 정도니

차붐 또한 한때는 우리나라 전설중에 하나 였으니까 박지성 급은 무조건이지 않을까요?

별명이 폭격기였을정도니

손흥민선수 아래는 아니라고

봐야할듯 합니다ㅎ

진짜 만약에 차붐 폼 유지한상태에서 군대도 면제 받았으면 손흥민선수 이상갔을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솔직히 예전자료들뿐이라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폭발력 하나만큼은 장난아닐거같아요

차범근 선배가 20살때 분데스리가로 진출했으면,

손흥민 선수 이상일 것이라 감히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