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관련 요즘 글보고

나는안다

자신의 내면의 분노를 쉽게 표출하고 그곳에 희열을 느낀다는것을.. 쩝..

나이가 적은 사람들일까.. 언론에 휘둘리는 개돼지들일까.

진실이 무언인지..  아직 판단 할 수 없는 카더라에 내가 진리인양 이미 모든걸 알고 있는 

신인 마냥 달려들어 물어뜯는다. 광분하고 매도하며 희열을 느끼는것으로 보인다.

자존감이 얼마나 떨어져 있어야 남을 깍아 내려야 자기가 우위에 있다는 희열을 느끼는것일까..

아니면 그것으로 정당성을 느끼며 나는 올바른 사람이야! 나는 모범시민이야! 라는걸 표출 하고 싶은걸까..

얼마전 우리는 한 연예인이 죽음의 강을 건너는 그길을 보았다.. 그리고 그곳에는 언론 플레이와 인간적 말살이 있었다.

그리고 서이초 사건과 맞물려 언론 이슈를 돌리기 위한 주호민 사건도 있었다.

그때도 그랬는데... 

한번 당했을때는 몰라서 두번째는 실수라고 하고 세번째는 고의라고 한다..

감정적 강도가 점점 거쌔지고 있다. 이 정도로 지랄 해야되나? 싶을 정도로 말이다..

내가 볼땐 이건 고의다... 그냥 그런글을 보면 짜증이 난다

자신이 고의로 그러고 있는건 아닌지 곰곰히 되씹어 보면 좋겠다..

휘둘리지 말자..  내말이 공감가면 추ㅊ해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