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감독 박종환(朴鍾煥, 1936년 ~ 2023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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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朴鍾煥, 1936년 2월 9일 ~ 2023년 10월 7일)은 대한민국의 축구인이다. 멕시코에서 열린 1983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FIFA 주관 대회 첫 4강 진출을 이끌었고, 성남 FC의 창단 감독을 맡아 정규리그 3연패를 이루는 등 명 감독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엄한 훈련을 중시하는 스파르타식 지도로 유명했다.
2022년 2월 TV조선의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근황이 알려졌는데, 주변 사람에게 빌려준 돈을 제대로 못받는 등 전재산을 사기 당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물론 떠돌이 생활을 하며 요양병원으로 옮겨서 생활하는 등 상당히 어렵게 생활했으며, 생활고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고 한다.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자신이 지도한 선수 중 한 명이 손흥민의 부친인 손웅정이라고 언급했다.
노령 연금 30만원과 아들이 주는 용돈 30만원가지고 겨우 생활했고, 자존심이 세 신세지는 것도 싫어한 나머지 축구 후배들이 후원금을 모아줬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이후 지인의 도움을 받아 한 여성 분의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었다.
2023년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코로나19에 따른 패혈증으로 2022년 아시안 게임 축구 결승전이 열린 2023년 10월 7일에 향년 85세의 일기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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