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스만 결질 ㅃ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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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오후 SNS를 통해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응원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4강 이전까지 13경기 연속 무패로 12개월간 멋진 여정을 이어갔다. 계속 열심히 해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협회로부터 경질 통보를 받은 후 남긴 사임 관련 입장 발표였던 셈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SNS에서 대한축구협회 팔로우도 해제했다.
클린스만호는 지난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올랐다. 클린스만 감독은 "실패가 아니다"고 자평했지만,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빅클럽 주전 선수들이 포함된 역대 최고 수준의 전력으로 말레이시아, 요르단 등 한 수 아래 상대에 고전을 반복한 4강 진출은 거센 비판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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