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혼란이 가득한 상남자주식회사 계체량 행사
컨텐츠 정보
- 5,148 조회
- 1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안경준 계체 800g 실패
야왕 계체량 행사 불참 행방불명
마헌태 계체 10kg 초과 실패 이후 진행 요원 왈 "마헌태 선수는 1시간 후에 2차 계체에 도전 합니다."
최창우 계체 실패 이후 발언 "내일 시합 당일까지 살을 좀 더 빼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백기열은 내일 시합 할 상대 선수 이름을 모름
유우성 "약물검사를 해야 이 시합을 진행 할 수 있는 계약이 있는데 엄태웅이 동의를 안함."
엄태웅과 유우성 둘다 계체 통과 했고 약물 검사가 남아 있습니다.
엄태웅은 공식 기관이 아닌 유우성 개인이 데려온 검사랩을 통해서는 안한다는 입장이며
유우성은 약물검사를 개인이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