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이강인 합류시점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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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은 현재 이강인의 합류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을 하면서 아시안게임 차출에 합의했지만, 실제 대회가 시작된 후에야 합류가 가능한 상황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20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후 이강인을 보내기로 했다. 중국 현지에는 21일 도착할 예정이다. 쿠웨이트, 태국전을 건너뛴 뒤 바레인과의 3차전부터 출전이 가능한 셈이다.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당시 손흥민은 조별리그 1차전을 이틀 앞두고 합류했고, 조별리그 2차전부터 출전했다.
황선홍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지켜보고 이강인의 몸 상태를 판단해야 할 것 같다. 투입 시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합류한 다음 어느 시점에 컨디션이 최고가 될지 계산해야 한다. 빨리 쓰기보다는 그런 측면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면서 "(포지션은) 본인과 소통이 우선이다. 체력 등 여러 가지를 검토한 뒤 포지션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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