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눈물 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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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vs 볼리비아 경기
브라질로서는 약체 볼리비아와 친선경기를 했는데
선발 출전한 히샬리송만 빼고 다들 잘했네요.
계속 삽질하다 후반에 교체~
브라질 대표팀에서 평점 최저를 기록.
벤치에서 눈물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넘이 잘해야 토트넘 성적이 잘 나올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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