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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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모비스와 소노 경기를 보는데
부상자가 두명이나 나왔네요
소노 김진유 2주
모비스 서명진 십자인대파열로 시즌아웃..
두 선수 모두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선수라 타격이 크겠습니다..
같은날 먼처 치뤄진
삼성 대 엘지 경기에서는 삼성의 신인 조준희가 신인 첫 10+ 득점을 하며 공격력, 운동능력은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가스공사와 SK 경기는 대체용병으로 들어온 가스공사 니콜슨이
여전히 최상위권 득점력을 보여주며 위닝 3점슛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인기가 시들었다고는 하지만 관중석이 꽤 많이 차있는 것을 보면
협회나 팀에서 조금 더 노력해준다면 농구 부흥도 가능할거 같은데
협회가 노력을 안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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