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은 너무 간단하게 죄를 사해 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던 이새끼는 죽음으로써 현재의 고통을 다 잊어 버리는거니까.
그냥 그 피해자 가족들이 생각 날때마다 와서 때리고
심심하면 때리고 누구 한테 뺨 맞으면 와서 때리고.
속 풀릴때까지 때리고 집에 가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팩쪼꼬
피해자 직계뿐만이 아니라. 사촌들도 있으니까.
크게 문제 될건 없다고 봅니다. 만약 고아라서 대신 때려줄 가족이 없다.
그땐 free맴매 아무나 와서 때리고 가는 거죠.
한대당 1000원씩. 하루 할당량 10만원 쯤..
아무나 와서 때리고 가고. 지나가다가 심심하면 돈내고 때리고 가고.
번호표 받고 대기 했다가 때리고 가고.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