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에 한번씩 여자 팬티를 볼수있는 판치라 쟝르의 대표작.jpg.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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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 AIKa
장르 :액션
분류 : OVA
발표 기간 : 1997년 -1999년
원작 : 스튜디오 판타지아
프로듀서: 이케구치 카즈히코
감독:니시지마 카츠히코
구성 : 카네마키 켄이치
캐릭터 디자인 : 야마우치 노리야스
캐릭터 디자인 협력: 모리야마 유지
메카닉 디자인: 키무라 히데후미
액션 코디네이터 : 다나카 료
미술 감독 : 오구라 가즈오
음향 감독: 후지야마 후사노부
음악: 카네자키 준이치
음악 프로듀서: 가네코 시게오
사운드트랙:일본 콜롬비아
애니메이션 제작 : 스튜디오 판타지아
제작: 반다이 비주얼
오프닝 1 주제곡 : SILENTCITY
노래 : 사사키 마리 佐々木真理
오프닝 2 주제곡 : 真夏の星座 (한여름의 별자리)
노래 : Mink (본명 : 야마모토 미에 山本実枝)
AIKa (아이카)는 1997년 부터 1999년 에 걸쳐 발매된 OVA 작품 및 그 코믹화 작품이다
2007년 에는 이 작품의 10년 전을 그리는 OVA AIKa R-16:VIRGIN MISSION (R-16)이 발매되었고
2009년 에는 R-16의 3년 후인 OVA AIKa ZERO 도 발매되었다
성인용이 아니면서 여성의 누드나 판치라 씬이 많고, 또 베드신까지 나오는 등 성 묘사가 약간 과격한 작품
주인공인 아이카, 파트너 리온, 적인 데르모게니 등 등장 인물의 대부분이 극단적인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
액션 씬에서는 항상 누군가의 속옷이 보이고 있는 상태이거나 적인 데르모가 당할 때는 반드시 스커트 안이 훤히 들여다 보이도록 넘어지며,
통상 씬에서도 아래로부터 들여다 보이는 로앵글이 많다.
뉴타입에서 계산해본 뒤 내린 결론을 참고하자면 '3초에 한 번씩 팬티를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오구로 유이치로가 야마우치 노리야스를 취재했을 때 그는 스태프에게 "일본에서 가장 판치라가 많이 나오는 애니를 만들어보자
300컷을 쓰면 150컷에서는 팬티가 보이게 한다."라고 했다고 한다
너무도 무리한 앵글의 판치라를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추잡함보다 오히려 우스꽝스러움이 느껴져
개그가 될 정도로 지나친 서비스 컷, 그리고 이와 상반되는 진지한 스토리의 갭이 본작의 특징이다
그리고 아이카는 일본 역대 최고 판치라 애니메이션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판치라(일본어: パンチラ)는 팬티와 일본어 치라리(살짝, 힐끔)가 결합된 단어다. 팬티의 일부가 살짝 보이는 장면을 의미한다
영어로는 '팬티 샷 (panty shots)', 또는 '업스커트 (upskirt)', 러시아어로는 Под юбкой로 불린다
또한, 어디까지나 대상이 치마를 입었을 경우에만 해당되며, 바지나 부르마 등에서
속옷이 삐져나온 장면은 '하미판(ハミパン)'이라 불리며 다른 상황으로 인정된다
2010년대 중반쯤부턴 묘사가 많이 줄어들었다. 00년대까지는 지나치게 팬티가 범람했다면
2010년대 중반부터는 반대로 당연히 보여야 하는 각도나 상황에서도 부자연스러울 정도의 강철치마를 고집하는데,
이는 도쿄 조례로 인해 검열이 강화되었고 여기에 블루레이 상술까지 겹쳐 일어난 일이다.
아래의 움짤 (gif) 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판치라 장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