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이 조금만 더 늦었다면 굉장히 위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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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arrrrrrrr님의 댓글

그래도 대한민국이 지금 일본을 정치경제 적으로 어느정도 따라잡아서 그렇지

북한처럼 못살았으면 일본인들에게 지금까지 비웃음 샀을지도 몰라요

그냥 일본의 일부로 남았으면 지금 잘먹고 잘살았을텐데 독립해서 고생이다 라구요

이란핵 문제 그리고 우크라이나전 끝나고 나면 그다음 한반도 문제일텐데 부디 이번에는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숙맥님의 댓글

일본인들 정말 나쁘군요.. 그런 사고방식으로 피해국가를 비웃다니요..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님의 댓글

정치...는... 우리는 임시정부에서 공화정을 도입해서 현재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완성된 민주주의를 보유한 나라가 됐지만 일본은 아직 이름만 민주주의인 막부정치에 가까운... 의원직을 세습하는 나라를 두고 우리가 정치적으로 따라잡았다는 건 좀.. ㅎㅎ

충전가능님의 댓글

식민지 때 태어나서 자랐으면 그게 당연하게 느껴 질 수도...

숮많은숱이님의 댓글

깜짝 놀라서 로그인 했네요 광복의 필요성과 함께 48년 광복절 정부 수립 관련 이미지를 함께 올리는 게 무척 정치적인 메시지라;; 쓰니님 의견은 아니고 퍼오시면서 확인 못한 거겠죠? 대한민국의 독립은 1919.3.1 전후로 선언되었고 동년 임시정부가 수립된 걸 대한민국의 시작으로 봅니다 48년 정부는 그걸 계승한 것 뿐이니 크게 의미 없구요.. 48년 정부수립을 기념하면 그 이전엔 대한민국도 없는 거고 대한제국이 멸망하며 국가주권은 국민들에게 양도되었다는 대동단결선언도 의미가 없어지고 조선반도 사람들은 일본인이었으며 독립 후 무정부 상태에서 미군 원조로 정부를 수립한 게 되죠.. 근 몇 년간 이런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이 언론에 자주 등장해 깜짝 놀랐네요

 초대 대통령을 존경하는 사람들을 표방하며 이런 이야기들을 하던데 임시정부 수립 때도 충분히 대단한 일들 하셨으니 꼭 48년 815를 기념할 필요는 없어보이는데.. 상기한 가치관을 퍼트리기 위해 초대 대통령을 이용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하는 사람들의 선전을 여기서 보니 놀랍네요

허리를곧추세워피자헉님의 댓글

전에 강의 들으시던 할아버지께서는 아예 한국말을 못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분께서 하시던 말씀이랑 비슷하네요 일본어가 주생활 언어였고 일본어만 썼고요 . 일존 엔카를 좋아하시던 할아버지였는데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푸른하늘저격수님의 댓글

제가 아는 할아버지도 소학교때 광복을 맞이했는데 일본이 패망했다는 말을 듣고 슬퍼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고 합니다.

ISTM님의 댓글

그래서 아이들이 어렸을때의 환경과 교육이

너무나 중요한거겠죠 그게 아이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깊은 뿌리와 가치관을 만들어주니까요

광복을 위해 싸워주신 모든 조상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유님의 댓글

반대로, 식민지 조선에 태어난 일본인(일본인이 조선에 이주해 거주하면 호적상 조선 호적(조선적) 구분을 적용받았고, 본토 일본인은 내지 호적을 유지했습니다.)들은 한국인이 일본의 패망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받고 슬퍼하기도 했습니다. 동화정책이 어느정도 정착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죠.



좀 다른 이야기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에게 죽임당했을때에도 소식을 듣고 통곡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독재가 끝났으니 새 세상이올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만 있었던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허언증에좋은약추천좀님의 댓글

식민지 조선에서 태어나 일제의 교육을 받고 한국어보다 일몬어를 더 잘했던 이봉창 열사는 일본인으로 살기 위해 그 누구보다 노력했지만 당시 조선인을 차별하던 일제에 한계를 느끼고 독립운동하셨음



만일 일제가 조선인을 정말 자신들의 국민으로 대우했다면 모를까 당시 어린학생둘도 성인이 되어 조선인으로 차별과 출신의 벽을 깨달게 되면 본인이 조선인이라는걸 자각했을것임

당당직님의 댓글

35년동안 같은 나라로 살았으면 친일파도 매국노라고는 못하지.

생계형 친일파랑 나라팔아먹은데에 앞장선 매국형 친일파는 구별해야한다고 생각함.

가오리방쯔님의 댓글

차리리 독립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사는 사람들은 일본한국이 합쳐진 거대일본 국민이 되는거라 현대사람들한텐 오히려 그게 이득임... 한국이라는 나라가 잘사는게 중요한게 아닌 내가 잘사는게 중요한 개인주의 현대에서는 더욱 그러함 ㅇㅇ..

가오리방쯔님의 댓글

당시사람들 입장에선 일본한테 잔인하게 유린당했으니 당연히 싫겠지만 세대를 거듭해서 증오가 사라지면 남는것은 덩치가 커져서 거대해진 나라뿐임 그런 강대국 국민이 되는건 오히려 좋은일이고.. 지금만해도 한국에서 잘사는 사람들은 다들 미국시민권 취득하고 자녀들 미국가서 낳는거만봐도 알수있음 애국으로 이득보는사람은 기존에 한국에서 자리꿰차고있는 기득권뿐임

쩐닭님의 댓글

님말도 일리는 있는데 너무 근시안적임. 만약 그랬다면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분열과 차별 갈등에 시달리고 있을 것.

가오리방쯔님의 댓글

있어봤자 지역차별정도임 당시 우리나라로 일반 일본인들도 대거 들어와서 살았기때문에 여기는 일본이 아니다 이런정도의 차별은 불가능함

뚜비뚜바오뚜기밥님의 댓글

실제로 일제시대에 나고 자란 젊은 계층중에 독립 반대하는 인물들이 많았다죠. 그들입장에선 이상할게 없는 일이었겠죠 . 자랄때부터 일본의 식민지배에 나고 자랐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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