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삐쩍 말랐다고 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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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삐쩍 말랐다고 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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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드리프틴님의 댓글

할머니가 보기좋다는건..좀..많이..음..



머 그래도 할머니가 살빼라고하는것보단 나은거닌깐뇨..

아날로그노마드님의 댓글

할머니가 보기 좋으시다는 건 온갖 고난과 역경 굶주림 속에서도 절대 배 곯아 빨리 죽지는 않을 거라는 엄청난 뱃살과 온몸의 통통함이 넘쳐흐르는 상태를 말하는 겁니다!

그거말고새끼야님의 댓글

22살 군대가기 전까지 키180인데 63키로 였던적 있었음.

바지 허리 24인치 입고 멸치 뼈말라였을때 할머니 집 가면 거의 울기직전으로 걱정 하셨음.



군대가서 살 겁나 찌우고 운동 하고 나오니까 75키로 찍어서 정상범주 안에 들어와도 “조금만 더 쪄야지 너무 말랐어..” 하심.



졸업하고 직장생활 7년차 인데 지금 89키로임

배나오고 두턱 돼서 돌아다니니까 할머니가 드디어 “색시는 아직 못얻은거야…? 조금 빼도 되겠다 이제…” 이러심



할머니가 살빼야된다고 얘기듣자마자 닭가슴살 먹으면서 살빼는중임 ㅋㅋㅋ 그뜻은 걍 쌉돼지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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