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 상남자 아버지의 신혼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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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구름의향기님의 댓글

불가능은 세상이 아닌, 내가 안된다고 단정지었을때 불가능해지는 것.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 불가능은 없다!

준비된사람되기님의 댓글

아버지가 광역시로 가야지

광역시에 있는 어머니를 모셔 와버리네 ㅋㅋ

불타는체지방님의 댓글

광역시에서 소도시로 가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해서 그런 것 같아요 ㅋㅋ

잉여달팽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저도 그 부분에서 ‘어머님 개손해 보셨네’ 생각함

안전가옥님의 댓글

아버지 하니까 에피소드가 생각나서

아버지가 붙임성이 좋고 발이 넓어 전국 각지에 아는 사람이 많으심. 평생 내륙에 사시다가 회사 부도 후 바닷가에 식당을 차렸는데 깡패들이 들어와 기자재를 발로 차며 행패를 부렸다고 함. 뒤늦게 가게꼴을 확인한 아버지는 깡패에게 누구 밑에서 생활하는 놈들이냐 김뭐시기냐 곽뭐시기냐 따져 물으셨고. 아버지 입에서 조직 형님의 이름이 등장하자 당황한 깡패들을 전화로 관계를 확인한 후 기자재를 정리하고 재차 사과한 다음 돌아감. 지금은 깡패가 운영하는 숙박업소 카운터에 아버지 식당 명함을 두고 숙박 손님에게 식당을 추천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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