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전국에 약 40명만 있다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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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약 40명만 있다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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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화채업자님의 댓글

미용목적 성형업자들은 의사말고 다른 호칭 달아주고



저런분들만 찐 의사 대우 받아야 함

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님의 댓글

공감. 의사가아닌 다른 직업명에 더해서



미용목적(필러, 보톡스, 레이저, 리프팅, 울쎄라, 슈링크  주사시술 등 등)은



 대학과정에서부터 아예 학과를 따로 뽑고 따로 배출해야 한다고 생각함.

감자탕3인분님의 댓글

이런글들 아무런 도움 안됩니다. 현실은 응급헬기뜨다가 김밥에 모래들어갔다거 민원넣고 119 사이렌소리 시끄럽다고 민원넣고. 현실은 절반이 개돼지들이라서 저위사 혼자남운겁니다.

오늘도야옹님의 댓글

절반이 개돼지라며 단정하니 너무 기분 나쁘네요.  숫자 세어서 통계 내봤어요?

junejuly님의 댓글

이건그냥 수간호사급에게 열어줘야함 굳이 의사가 할필요 없다

찐한쪼꼬님의 댓글

애들 맹장 의심되면 어디로 보내야할지 걱정부터 됩니다.. 그래도 대전에는 제가 아는 분만 두분이 계셔서.. 건양대병원이랑 충남대병원에 한분씩 계십니다.. 그래서 든든하나.. 되도록이면 폐 안 끼치고 싶은데 그게 맘대로 안되네요..

익명의개드리퍼ㅋ님의 댓글

와 기부까지 .. 날개없는 천사십니다..더불어 뒤에 후광까지 비치네요

모쏠무시하지마라님의 댓글

감자탕 머었으면 쳐 자라

어차피 의대 근처도 못간게 공감하는척은 ㅉ

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님의 댓글

흉부외과 전문의 전국에 열두 명 남았다던데…

그나마도 내년엔 절반이 될 거라던데…

수수한소시민98님의 댓글

지방 가면 더 심각합니다. 지인의 경험담인데, 열이 끓는 애를 안고 한 시간 넘게 운전해서 소아과를 찾아가야 했답니다. 대학병원도 소아과가 없으면 받지 않고요.

따랏뜌렛님의 댓글

그렇게 인력이 부족하면 더 채용할수 있게 하면되지않나? 밥그릇 뺏길까봐 못 뽑게하믄서...

카시오님의 댓글

지방은 애 아프면 그냥 죽으라는 건가..진짜 심각하네

와우존나조옹쿤님의 댓글

병//신 진상 손님? 환자?

매우 많아져서

많이 사라졌다고합니다.

별의별 정신병자같은 부모가

많다고 합니다.

유닉공님의 댓글

돈안됨 누가저걸 할까...미용가면 몇십배를 더버는데.. 초딩때부터 20년을 공부만한 댓가가

안나옴 ..아무도 안 할듯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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