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사의 빡침

컨텐츠 정보

  • 2,217 조회
  • 25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영어교사의 빡침 영어교사의 빡침 영어교사의 빡침


관련자료

댓글 25

호주20년째체류중님의 댓글

이런상황이 흔한건지모르겠으나.. 전 한국가서 충격먹었어요.

친누나가 학원해서 한국갈때마다 강제로 특강잡고 제가가서 초딩들이랑 스피킹수업하는데 첨할때 진심 초딩들 영어를 너무잘해서 진짜 깜짝놀랬어요. 해외가본적도없는애들인데 정말 영어를 너무잘하더라구요.

낭만진진님의 댓글

이 동네도 그래요. 부모가 다 유학파에다가 영어유치원다니고 영어스피치대회 참가하고 그렇게 시키더라고요. 그러니 애들이 영어를 다 잘하더라고요.. 울 애 빼구.. ㅜ

잠냥이님의 댓글

저는 중딩 때 Judge(판사)를 [주드기]로 읽은 적이 있어요. 반 아이들 모두 빵터졌덛 기억이 ????????????

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님의 댓글

주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웃겨서 좀 웃었습니다

그럴수있죠 저는 who's calling please 를 후스 켈링 플리즈 이래서 초딩때 반 애들이 다 웃었음 ㅠ

조우조우님의 댓글

육해공이랑 다름. 간사는 그만큼 진입벽도 아니고

임관 후 자동 장기복무가 아니라서 장기복무 경쟁도 해야하고 진급도 그리 잘 되지 않음

넌멍미시죠님의 댓글

발음 최고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선생님이 딴짓하던애한테 본문읽으라고 시키는데

music에서 머뭇거림

이거 뭐라고읽냐하니 무식.. 반전체 빵터짐
전체 21,038 / 310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토토사이트 먹튀검증 벳코넷

회원랭킹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