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입 안 뽑는다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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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님의 댓글
회사다니면서 경험해본 바 이해가 간다. 처음 들어오면 실무를 윗사람한테 배워야하는데 이때 알려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신입에게 업무만 맡기면 끝이 아니라 업무를 알려주고 결과물을 매번 체크하고 수정해줘야 하기 때문에 신입이 제몫을 하기 전까지는 오히려 혼자 업무를 볼때보다 더 힘들다. 하지만 그렇게 알려줘서 이제 제 몫좀 하나 싶을때 되서 나가고 또 신입이 들어오면 처음처럼 알려주고 싶지 않아하더라. 그러다보니 점점 신입이 들어온다하면 부담스러워하고 업무도 잘 안알려주고 하다보니 새로들어온 신입 입장에선 불편해서 못견디고 나가는 악순환의 고리가 생겨난다. 이걸 해결하려면 회사에서 신입들이 회사를 쉽게 이직하지 못할 정도로 메리트를 줘야하는데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임금 격차가 심하니 신입 이직을 막지도 못하고.. 나도 팀장으로써 팀원들에게 불편함을 감수하라고 신입을 뽑기는 부담스럽다. 팀원들 기껏 설득해서 신입 뽑았다가 퇴직한 경우가 생기면 업무 알려주던 사수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해서.
Prometheus님의 댓글
사회에 맞지 않는 사람은 도태된다
그건 기업도 마찬가지다
12명 들어왔는데 12명 나갔으면
그게 과연 신입 때문일까
그건 기업도 마찬가지다
12명 들어왔는데 12명 나갔으면
그게 과연 신입 때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