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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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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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진실의방으로님의 댓글

맑은날 장화 신는다고 해도, 그렇게 하라며 보내주라더군요

직접 경험해보고, 친구들이나 사람들이 왜 맑은데 장화 신었냐고 질문 세례를 했을때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강사님께 배웠었습니다.

메이데이님의 댓글

이제 중2인 아이가 어렸을 때 얇게 입고 나간다고 할 때 맨날 와이프님이 챙겨주셔서, 불만이 있던 차에, 드디어 저랑만 같이있게 되던는 날 얇게 지 고집데로 그대로 입고 나가게 했었죠. 그날 밖에서 꽤 오래 있어야만 했습니다. 그 다음부턴 자기가 나가기 전에 밖에 날씨 확인하고 알아서 옷 챙겨입고 나가려 하더군요. ㅎㅎㅎ 너무 챙겨주는건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박탈시키니 잘 생각해서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당

날 죽이지 못하는건 날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이 대사 교육방침에 꽤 어울려요 ㅎㅎ

에미야아술좀다오님의 댓글

저도 중학생 아들 키우는데 따뜻하게 입으란 말을 안들어요.감기걸려서 기침하면서도 얇게 입고 다니길래,나으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스스로 하지 않으니 엄마도 간호할 필요 못느끼겠다, 병원도 알아서 혼자 다니라고 했습니다.

며칠 고생하던 오늘은 패딩챙겨입고 나가더라구요.

어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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