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영화관에서 이건 도무지 혼자선 못하겠다는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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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영화관에서 이건 도무지 혼자선 못하겠다는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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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햇님사랑이님의 댓글

그럼 님 옆에 딱붙어서 영화 내내 님얼굴만 쳐다보던 여성분은

누구시죠????

더보기님의 댓글

혼자 볼려면 몇시에... 아니 애초에 그럴 경우가 흔하기는 한가?? ㅋㅋㅋ

어느 시간에 가도 다른 사람 꼭 있던데..

변두리 영화관은 그런가..

쁑님의 댓글

저 딱 한번 그런적 있어요 밤 12시 시작하는 비 인기 스릴러 영화였는데 아무도 안와서 영화끝나고 집에서 먹을려고 미리 사둔 햄버거랑 봉지과자 편하게 먹으면서 봤어요 ㅎㅎ 뭔가 부자 된 느낌 나혼자 볼려고 영화관 대관한 느낌 아 변두리도 아녔음 왕십리

잘못된정보님의 댓글

놈놈놈(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 심야영화로 혼자봤는데 영화분위기가 밝아서인지 그리 무섭진 않았음. 이병헌이 칼던져서 뱀인가 전갈인가 잡을때 그때 원없이 비명도질러보고 나름 신선했음

꽃YOU님의 댓글

혼자 막내릴때쯤의 그래비티를 봤는데 그때 한 5명? 이고 대부분 뒤에 앉고 나혼자 덩그러니 가운데 앉음. 영화내용이 그래서인지 광활한 우주에 혼자 덩실덩실 떠다니는 4D같은 기분으로 봄. 아직도 많이 기억남. (특히 조지클루니 떠나갈때 ㅠㅠ)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님의 댓글

극장에서 영화볼때 핸드폰 반딧불 때문에 개빡치던데 혼자서 보면 몰입해서 볼 수 있을듯 ㅋㅋㅋ

MDMA님의 댓글

이런 공포증이 따로 있던데.. 평소 북적이는 곳에 아무도 없이 적막만 흐를때..

UB쬬손권님의 댓글

딱 한번 영화보러 갔는데 나 혼자였음 전세낸거 같이 먼가 기분좋았는데 영화도 너무 재밌어서 기억이 계속 남음.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안본사람 꼭 보세요

야이샠키야님의 댓글

저 혼자… 본 적 있어요…

어느 애니메이션 이었는데

저녁 늦게만 시간이 나가지고… 11:30 껀가… 예매하고 갔더니ㅋㅋ

어쩐지 알바가 자리도 말도 없이 티켓 끊어주고 그냥 들어가시라고 하더니마는…

글로리아데이님의 댓글

와이프가 무서운 영화 못 봐서 파묘 혼자 보려고 하는데 동네 극장이 관객 거의 없는 편이예요.

혼영 괜찮으려나요? 참고로 무서운 거 잘 보는 편입니다. 곡성도 별로 무서운 줄 모르겠고..

파묘, 곡성 정도 레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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