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축하하는거 이해 안된다는 쿨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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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이요롤롤로님의 댓글
저거랑 비슷한건지 모르겠지만 시도때도없이 자기애사진 단톡방에 계속 올리는 사람은 이해가 안됌. 초반이야 신기하고 이쁘고 뿌듯하니까 그럴 수 있긴 한데....
1년 넘도록 무맥락 뜬금포로 툭툭 사진만 던져놓고 다른사람들이 이쁘다 잘생겼다 해주면 ㅋㅋㅋ으로 대답하는게 좀 이상한건지 매번 그걸 보며 쟤 왜저러나 질려버린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음...
애 사진은 뭐 특별한 사진 아니고, 누가봐도 일상사진임.(첫 걸음마 첫 이유식 백일사진 돐사진 아님) 그냥 앉아서 웃는거, 자고있는거 항공샷, 부모가 안고있는거 같은 설명 안하면 무슨 특별한 맥락에서 찍은거란 생각이 1도 안드는, 나중에 보면 이런 사진은 어쩌다 찍었어? 라고 할만한 것들을 1년 넘게 고독한ㅇㅇ방처럼 멀쩡한 단톡에 올리는 지인과 작작하라고 한마디 하고싶은 저, 누가 정상인건가요? (기출변형 아닙니다)
1년 넘도록 무맥락 뜬금포로 툭툭 사진만 던져놓고 다른사람들이 이쁘다 잘생겼다 해주면 ㅋㅋㅋ으로 대답하는게 좀 이상한건지 매번 그걸 보며 쟤 왜저러나 질려버린 내가 이상한건지 모르겠음...
애 사진은 뭐 특별한 사진 아니고, 누가봐도 일상사진임.(첫 걸음마 첫 이유식 백일사진 돐사진 아님) 그냥 앉아서 웃는거, 자고있는거 항공샷, 부모가 안고있는거 같은 설명 안하면 무슨 특별한 맥락에서 찍은거란 생각이 1도 안드는, 나중에 보면 이런 사진은 어쩌다 찍었어? 라고 할만한 것들을 1년 넘게 고독한ㅇㅇ방처럼 멀쩡한 단톡에 올리는 지인과 작작하라고 한마디 하고싶은 저, 누가 정상인건가요? (기출변형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