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치안 상황을 잘 보여주는 직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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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혼자서 자동차에 수십여 만원 어치 음식을 싣고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멀쩡함.
미국이었으면 보물고블린 된다는 게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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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님의 댓글
전 거주자아니고,
그냥 관광 시 경험ㅎ LA, 조지아 삥2번 뜯기는 상황에 처함. 그냥 냅다 다가와서 요구.
1번은. 식당앞에 기대서있던 눈이 맛이 간 눈흰자가 황토색이었던 흑인.
진심 뒷주머니에 손넣고 있는거 무서웠음.
(+ 하루전 날 LA숙소에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총소리(1발) 제대로 들음.
듣고 바로 남편과 눈마주침.
그리고 TV방송 하단에 빨간색 줄 뜨면서 총기사고 어쩌구 뜸) - 라스베가스관광지 아님. 대학근처였음.
2번은. 택시타면 다리밑 흔~~히 보이는 노숙자들(와 진짜 진짜 실제로 많아서 놀람)
햄버거가게안이 아니라 가게 바로 앞 바깥테이블에서 먹고 있는데 가을에 겨울옷입고 냄새나는 홈리스 중 한 명이 다가와서 요구.
남편과 햄버거가게주인이 웃으며 지켜보다가 너무 가까워지자 쫓아내줌.(실제론 큰소리)
ps. 156cm 95 여 / 한국에서도 삥뜯기는 상황에처한경험3회보유 + 진짜500원미만의 길거리 소소한 요구 더하면 7회 / 도를아십니까 질문받기 10회이상 / 본인은 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
그냥 관광 시 경험ㅎ LA, 조지아 삥2번 뜯기는 상황에 처함. 그냥 냅다 다가와서 요구.
1번은. 식당앞에 기대서있던 눈이 맛이 간 눈흰자가 황토색이었던 흑인.
진심 뒷주머니에 손넣고 있는거 무서웠음.
(+ 하루전 날 LA숙소에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총소리(1발) 제대로 들음.
듣고 바로 남편과 눈마주침.
그리고 TV방송 하단에 빨간색 줄 뜨면서 총기사고 어쩌구 뜸) - 라스베가스관광지 아님. 대학근처였음.
2번은. 택시타면 다리밑 흔~~히 보이는 노숙자들(와 진짜 진짜 실제로 많아서 놀람)
햄버거가게안이 아니라 가게 바로 앞 바깥테이블에서 먹고 있는데 가을에 겨울옷입고 냄새나는 홈리스 중 한 명이 다가와서 요구.
남편과 햄버거가게주인이 웃으며 지켜보다가 너무 가까워지자 쫓아내줌.(실제론 큰소리)
ps. 156cm 95 여 / 한국에서도 삥뜯기는 상황에처한경험3회보유 + 진짜500원미만의 길거리 소소한 요구 더하면 7회 / 도를아십니까 질문받기 10회이상 / 본인은 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
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님의 댓글
해지고 저녁산책 좋아함????
- 한국에서 밤에 혼자 잘걸어다님.
씩씩함 누가와도 싸워야지! 라는 헛된 생각도 조금 있음.
- 미국에선 걷다가 어두워지자 숙소감
그리고 굳이 나갈엄두안났음.
진짜로 죽을까봐.
그냥 제 주관적 짧은 경험입니다.
- 한국에서 밤에 혼자 잘걸어다님.
씩씩함 누가와도 싸워야지! 라는 헛된 생각도 조금 있음.
- 미국에선 걷다가 어두워지자 숙소감
그리고 굳이 나갈엄두안났음.
진짜로 죽을까봐.
그냥 제 주관적 짧은 경험입니다.
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님의 댓글
항상 그러는게 아니라 빈도를 말하는게 아닐까요?
당장 우리나라도 택배 안훔쳐간다지만
훔쳐가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것처럼
당장 우리나라도 택배 안훔쳐간다지만
훔쳐가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