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가 국내 1순위 리그임에도 욕을먹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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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규정과 팬들의 정서가 일치하지 않음으로서 오는 괴리감이 상당히 큼
일례로 봉인해제 김재환 약물복용사건만 봐도
10경기 출장정지 징계만받고
지난 21년 12월 17일 4년총액115억에 계약함
클린베이스볼을 표방하나 실제 솜방망이처벌이 다수임
음주운전에 관해서도 굉장히 관대한편이고
선수생명 자체를 끝내줬어야하는데 그러지못한게
범죄의 온상이 된점이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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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aaqqqqwwss님의 댓글
근데 그렇게 치자면 K-리그도 만만치 않아서... 당장 사람 치여죽인 선수도 그냥저냥 묻어가는 리그가 K-리그인디... 그냥 한국 스포츠 프로리그 자체가 선수한테 온정주의가 강한 곳 인거 같습니다
Red님의 댓글
1. 약물
김재환 10경기 징계는 당시로서는 규정에서 줄 수 있는 최대 징계. 현재는 1차 72경기, 2차 144경기, 3차 퇴출.
2. 음주운전
어딜 봐서 음주운전에 관대하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최초 70경기(면허정지), 1년(면허취소). 2회 5년, 3회 퇴출.
팬? 팬이 맞는지 모를 하여간 그것들이 언제 규정을 가지고 아직도 kbo에 감정이 남아있는지 모르겠지만 싫다면 할 수 없는 일이네요.
그리고 kbo가 팬들에게 비난을 받는 건 그런 것보다는 경기에 관련된 것들이 훨씬 많으니...
팬 아닌 이들이 뉴스 사회면 가지고 수근거리는 건 별 꺼리가 안되네요.
김재환 10경기 징계는 당시로서는 규정에서 줄 수 있는 최대 징계. 현재는 1차 72경기, 2차 144경기, 3차 퇴출.
2. 음주운전
어딜 봐서 음주운전에 관대하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최초 70경기(면허정지), 1년(면허취소). 2회 5년, 3회 퇴출.
팬? 팬이 맞는지 모를 하여간 그것들이 언제 규정을 가지고 아직도 kbo에 감정이 남아있는지 모르겠지만 싫다면 할 수 없는 일이네요.
그리고 kbo가 팬들에게 비난을 받는 건 그런 것보다는 경기에 관련된 것들이 훨씬 많으니...
팬 아닌 이들이 뉴스 사회면 가지고 수근거리는 건 별 꺼리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