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황금장갑의 가치 2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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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메이저리그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2024년이 지나면 FA로 나온다
현지 유력 스포츠매체에서 김하성의 FA계약규모를 7년 1억3천만 ~ 1억5천만 달러(한화 약 1970억원)로 예상
김하성이 2021년 샌디에이고 입단시 계약규모 4년 28백만달러의 약 5배 규모,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한 이정후의 1억3천만달러와 비슷한 규모. 골든글로브의 위엄을 실감하게함
샌디에이고가 자금력이 부족해서 김하성과 연장계약을 하지는 못하고 올해 시즌중에 트레이드 가능성이 크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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