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안 힐과 벤탕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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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안 힐 처음 토트넘에서 봤을때
넘치는 의욕과 활발함 그리고 생김새도
실버스터 스탤론 건어물버전 같이 생겨서 최애 여정이라고 생각했는데
Epl에서는 너무 부족한 피지컬이 문제였죠
몇시즌이 지난 지금 임대도 다니면서
본인의 장점을 죽이지 않는 선에서의 벌크업정도는 할줄알았는데
오늘보니 여전히 젓가락에 본인의 장점의 테크니션도 발전시킨
기미도 안보이고...
도저히 토트넘에서는 안돼겠죠?
그리고 벤탕크루는 아직 감각이 안돌아온건지
오늘 패스 너어어무 심각하게 도그푸푸마냥 못하던데
오늘하루 마무리를 망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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