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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토트넘 감독 후보군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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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론되던 게 포치였죠

DESK에 대한 향수 덕인지 토트넘 막판에 얼마나 개차반이었는지

까먹은건지ㅋ

 

PSG에선 메시 네이마르 음바페 쥐고도 경기력 처참했는데

첼시는 뭘 믿고 선임하나 했는데 역시나 첼시 망길로 

울브스 전은 눈뜨고 못봐주겠던데 언제 경질될 지 

박싱데이 끝나면 무조건 잘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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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나이스님의 댓글

근데 다들 포체가 간절하긴 했어요 ㅋㅋ 향수는 잊지 못해서 근데 수비축구는 역시 이 시대에서 한물간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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