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끝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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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기대를 가득 안고 시작해 끝난지가 어언 많이
지나가는데
도대체 경기에 대한 문제점은 피드백이 없고
다른.외적인 문제만 이렇게 내용 가득한
축구 대표팀 협회는.처음 보네요
그.20.30대 절정의.기량 충분한 인기로
다툼은.분명히 일어날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외국 어느나라 라도 이런일.비일 비재 하고요
클럽 팀 또한 잡음 늘 있습니다
그걸 중재하는게 중간다리 협회 코치 들인데
아무것도 못하는.사람들인것 같네요
어디가서 나 협회 누구누구다 명함만 파서
사는 사람들이.분명합니다
그걸거면 정치나.하시지 참 요즘 시대에 안맞게
구 시대적인 운영이 통할것이라고 보는것지 이런 뉴미디어
세상이 많은데 뒤덮는게.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건지
축구로 응원하는 팀이 져서 스트레스 받는거야 내가 선택한취미니깐 인정하는데
왜 운영까지 눈에 보이게 개판으로 해서 스트레스.받게 흐는지
이해가.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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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zkdkfhsldh님의 댓글
모든 문제의 원인은 관리감독을 하고 있는 클린스만 감독과 대한축구협회에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수들은 인성을 떠나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상황대처 능력이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잡아주려고 축협이 있고 코치진과 감독이 있는건데 각자 맡은 역할을 못하고 있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