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 국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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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국제적으론 가망도 없고,연봉도 거품이 심한것 같지만 그래도 즐겨보고 있는 1인입니다 ㅎ
올해도 흥국의 독주체제에 현건, 기름정도 상위권일거 같고,
페퍼는 올해도 꼴찌순항인데 도공이 작년우승후에 바로 하위권 추락이네요..
그나마 용병이 있고, 아시안 쿼터제 까지 생겨서 여농보다는 보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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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양치기님의 댓글
저도 여자배구, 여자농구 재미있게 봅니다.
배구는 김연경 꼴보기 싫어서 좀 그렇긴 해도 재미는 있습니다.
흥국이 우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실패 거울 삼아서 김연경이 열심히 페이스 조절하는 게 이 비전문가 눈에도 보입니다.
현대가 정지윤이 빨랑 올라와서 팡팡 갈겨줘서 흥국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도공... 얘들은 올시즌 포기했죠. 뭐 어처구니 없이 실수하고 지고 뭐 그래도 하하호호 웃고 앉아있네요.
그리고 몇몇 스포츠에 있는 연봉 거품은 다 마 마찬가지입니다.
배구는 김연경 꼴보기 싫어서 좀 그렇긴 해도 재미는 있습니다.
흥국이 우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실패 거울 삼아서 김연경이 열심히 페이스 조절하는 게 이 비전문가 눈에도 보입니다.
현대가 정지윤이 빨랑 올라와서 팡팡 갈겨줘서 흥국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도공... 얘들은 올시즌 포기했죠. 뭐 어처구니 없이 실수하고 지고 뭐 그래도 하하호호 웃고 앉아있네요.
그리고 몇몇 스포츠에 있는 연봉 거품은 다 마 마찬가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