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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KBO와 메이저리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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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6년 약 1,500억원의 대박계약한 이정후 과연 미국에서의 성적은?

 

미국 야구 통계사이트 '팬그래프스'의 야구 예측 시스템을 활용한 이정후 예상 성적: 2024년부터 2029년까지 6년 예상치 공개. 2024년과 2025년 모두 타율 0.288로 가장 높고, 이후 28푼대. 홈런은 매년 8~9, 타점은 60개 수준.

 

이정후의 KBO리그 7시즌 통산타율 0.340. 단 한번도 타율 3할을 밑돈 시즌이 없음. 그런데 메이저리그라지만 고작 타율 0.288?

올해 메이저리그 3할타자는 9명뿐, 0.288는 빅리그 전체 14위에 해당. 이정후가 빅리그에서도 꽤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 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것임

 

그러나 이정후가 그 천재적인 재능으로 빅리그를 더 깜짝 놀래켜 주기를 기대함. 한국에서의 실적을 잊고 부단한 노력과 자기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기대에 부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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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SixPack님의 댓글

일단 한국과 미국 투수들의 스탯 자체가 다르고 구속도 달라서 타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0.288정도면 단순 타율로만 봐서 돈 값 한다고 볼 수 있겠죠

랑데뷰님의 댓글

저는 첫 해에 옛날 컵스에서 뛰었던 후쿠도메 선수 정도는 쳐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스즈키 세이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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