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업체 옵타, 2023 아시안컵 우승확률 가장 높은 팀 일본 예상

축구 통계업체 옵타가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산출한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우승 확률에서 일본이 24.6%로 가장 높은 확률을 받았다.

   한국 14.3%로 2위

   이란 11.2%로 3위

   호주 10.7%로 4위

   사우디아라비아 10.6%로 5위

이번 대회 총상금 1,480만달러(약194억원)

   우승팀 500만 달러(약65억원)

   준우승 300만 달러(약39억원)

   준결승 진출팀 100만달러(약13억원)

   참가팀 모두 20만달러(약2억6천만원) 지급.

이와 별도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우승시 1인당 5,000만원 격려금 지급

객관적인 전력은 일본 우세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공은 둥글고 한일전은 객관적 전력외에 정신력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우승하면 군면제 혜택도 있을 거고 특별히 우리 선수들의 애국심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