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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4년 50억은 진짜 오버페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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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센티브가 상당부분 포함돼 있는 계약이긴 합니다만

 

올해 한 해 반짝한 투수한테 넘무 큰 계약을 안기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인센티브 포함ㅋ 4년 30억 정도가 적정선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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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vmware님의 댓글

한국 프로야구가 오버페이를 많이하는 경향이 있네요..

두산 양의지 150억도 오버페이 같다 생각햇는데

예전부터 국내 프로야구 연봉이 기준치를 넘다보니

최소연봉도 기준치 이상으로 높이진거 같아오..

황규일님의 댓글

국내 선수 중 선발 로테이션 지키면서 등판해주는 선수 별로 없습니다.
당초에 전체 선수들 연봉에 문제가 있다고 하지 않는 한 다른 선수에 비해 그 계약이 오버페이는 아닐 듯 합니다.

하아아안아님의 댓글

진찌 국야는 개꿀이다.. 축구선수들 후회하고 있겠다,., 야구나 할걸 하고 ㅎㅎ
순수한 팬 입장에서는 모르지만 베터입장에서 보면 ㅋㅋ 기가 차는 국야 몸값입니다

hskim3000님의 댓글

근데 LG에서는 토종 1선발이라 안잡기도 애매한 상황일걸요? 나름 프랜차이즈고... 보장액은 24억에 옵션 떡질한거라서 명분과 실리 동시에 챙겼다고 봅니다 LG에서 지금 제일 약점이 선발투수였습니다

사뮤엘님의 댓글

맞아요~~인센포함 30억하고 계약금포함 보장금액 28억했음 그게더 손해나는계약이죠~~잘하면잘하는데로챙겨가고~엘지로서도 득이고 본인도 득인 윈윈계약같아요

염형님의 댓글

금액적으로만 보면 오버페이 같지만 올해 반짝 선발에 우승 버프에... 그 상황에 옵션이 48프로라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그 옵션 내용이 그저 궁금할따름입니다...

80209님의 댓글

어쨌든 총액 50억으로 선수 체면 살려주고
옵션 많이 걸어 실리는 챙기는 계약으로
구단쪽에서도 최소한의 보험을 들은거 같아 윈윈인 계약 같네요

페리온스님의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국 내수에서는 k리그 보다 kbo 인기가 훨씬 있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대우가 크게 차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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