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해서는 오늘 떨어지는게 차라리

나을꺼 같다는 생각이 점점 드네요.

클린스만 하는 행동이나 모습이나 전~혀 감독으로서의 역할을 하고있느지 의심이 들정도로 맘에 안듭니다.

멀쩡한 선수들만 몸도고생, 마음도 고생 하는거 같고요~

전술 전략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무슨 선진 축구기술을 전수하는것도 아닌거 같고요~

그냥 왕년에 날렸던 스트라이커 그 이름값과 현재 해외 축구계의 인맥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 같아요 ㅡㅡ

아시안컵 물론 선수들 잘해서 우승하면 좋지만 지금 하는걸 봐서는 선수보다 감독이 문제가 있고

괜히 선수들만 고생하다 혹시라도 다치거나 하면 그건 개인적으로도 엄청 손해라서 참 ㅡㅡ

응원하는 마음에야 당연히 이겨서 올라가고 우승도 했으면 좋겠는데 

그럼 또 클린스만이 지 잘나서 우승한거다 거봐라 이럴까봐요 ㅋㅋ 그꼴은 보기싫고 그러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