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최종평가전 이라크상대 우승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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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기제는.. 뺐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발밑이 좋다고 밑에서 뭐라뭐라 하지만 그것만이지 모든 실력이 대부분 떨어짐 그리고 조금 K리그 선수들도 써보면서 테스트를 하면서 '아 이런선수가 이런플레이를 하는구나. 내 전술과 접목시키면 어떨까?' 하면서 해야 한국 축구가 더욱 발전하는 이유가 될것임. 너무 해외파만 고집해도 나중엔 결국 한계가 보일것이고... 무조건 해외파는 아니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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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피티님의 댓글
(수원팬입니다. ㅠㅠ) 이기제는 국대 최초 선발 당시의 기세라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2부로 강등된 수원에서조차 주전이라 하기 어려운 실력인데 대체 어떤 장점을 보고 국대로 지속 기용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같은 수원 팬들끼리도 이게 지금 우리가 못 보는걸 국대 감독은 보는 것일 수도 있지 않냐는 말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나눌 정도입니다.
그리고 포백 4인 중에 김민재를 빼면 어차피 비-유럽파로 3명을 채워야하는게 현실이고 풀백은 한 번 주전으로 낙점이 되면 어지간해선 교체가 되기 어려운 포지션인데 오른쪽의 김태환(34세), 오른쪽의 이기제(32세), 김진수(31세) 등이 모두 30대인지라 이번 아시안컵은 변화와 혁신 대신 안정과 지속의 노선을 택한다 쳐도 월드컵 본선까지 측면 후방을 이 멤버로 지탱할건지 그 부분도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포백 4인 중에 김민재를 빼면 어차피 비-유럽파로 3명을 채워야하는게 현실이고 풀백은 한 번 주전으로 낙점이 되면 어지간해선 교체가 되기 어려운 포지션인데 오른쪽의 김태환(34세), 오른쪽의 이기제(32세), 김진수(31세) 등이 모두 30대인지라 이번 아시안컵은 변화와 혁신 대신 안정과 지속의 노선을 택한다 쳐도 월드컵 본선까지 측면 후방을 이 멤버로 지탱할건지 그 부분도 우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