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국축구를 이끌 유망주였던 이승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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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이강인보다 더 먼저 천재로 불려 많은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을 설레이게 했던 바로셀로사 트리오 이승우,백승호,장결희.
이들 3명은 일찍 천재성을 인정받아 바로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에서도 인정받으며 훗날 한국을 대표할 선수가 될꺼라 다들 믿었죠.
하지만 그중 제일 가능성을 인정받던 이승우는 해외 리그 몇몇팀을 떠돌다 국내리그 수원FC에서 뛰고 있지만 왕년에 그 재기발랄한 천재성을 꽃피우지 못하고 최근에는 국가대표에 이름조차 언급되지 못하네요.
정말 바로셀로나 시절 엄청난 실력과 당돌함까지 가져 기대를 갖던 선수인데 크지를 못했네요.
아직 늦지는 않았지만 이승우 선수 잘 풀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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