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빨아줄 필요가 없는 인물임
컨텐츠 정보
- 4,720 조회
- 15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누군간 말하겠지 기부도 많이하고 방구석에서
글쓰는 너보다 잘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한다 난 추씨만큼 기부하지도 못하고 영향력이 있지도 못하다
2011년 미국에서 음주운전하고 있는채로
경찰에게 길묻다가 걸린사건으로 유명하다
기본적으로 스포츠계엡 음주사범이 많은데 다 인간이하 라고 본다
그들이 이룬 성적과 별개로 음주운전은 살인과 동급이라고 보기때문이다 해태의 이호성이나 추신수나 같다고본다
2010년 병역해결을 위해 왔을때와
해결이후 단한번도 국제대회에 참여하지않은점
사람이 ㅈㄴ 간산한거다 그리고 거기서 인성이 다드러난것이고
박찬호는 끝까지 대표팀을 사랑했다
실제 kbo엔 추신수가 병역면탈이후 출전거부한 사례이후
추신수 방지법이라 불리는 병역특례후 5년간 차출거부할수없다는 조항이 2015년 신설 되었다(강제성은 없다안가면 비난만 받으면됨)
추씨는 뭐 구단이 가지말래서 안갔다는데 니미뽕 개소리다
로빈슨카노가 너보다 못나서 대표팀갔냐?
한국을 사랑한다고 미디어에 그렇게 외쳐놓고
두아들놈은 양키다 이주국적도 아니고 미국인이다
얼마나 겉과 속이 다른지보여주는 예이다
안우진 대표팀 미발탁으로 옹호발언했는데
학폭이 아니면 대대적으로 해명하면될걸 아직도 안하고있지않느냐
학폭당한이들 눈에선 피눈물이 날건데
잘먹고 잘사는 모습에 국대명예까지 줘야되나 싶다
추씨는 용서가 쉽지않다했는데 지가 음주전력차라 그런 속마음이ㅓ있는건진모르겠으나 당신이 할말은 아니었다
이런 상황속 ssg에 고액연봉으로 복귀했고 1년잘하고 기량하락이 확연해졌다
거기에 위의 상황처럼 별로좋은 여론을 가지지못한 추씨가
이전 박찬호가 은퇴전했던 최저연봉으로 언론플레이하는건
이미지세탁이 확실하다고 본다
물고 빨아줄 이유가 전혀없다고 보고
너무 인간이 간사하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