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황금재능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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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22살이라는 나이에 프랑스 리그1 입단 1시즌도 되지 않아 당당히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었답니다.
제가 축구에 팬이긴 한데 재능충에 노력까지 더해지는 것을 보니 차세대 아니 지금 우리나라 축구를 대표하는 사람중 한사람이 아닐지 추측해봅니다.
다음은 기사내용을 발췌했습니다. 타자로 다시 옮겨 적을려고 했는데 오히려 오해를 드릴것 같아서 그대로 가져왔네요.
프랑스 리그1은 25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들어간 기념 포스터를 업로드했다. 대한민국 미드필더 이강인도 포함됐다. 이강인은 LOSC릴 공격수 조나단 데이비드와 함께 비디오 게임에 집중했다. 이강인의 이름, 등번호 19번이 눈에 띄었고 TV 화면에는 이강인과 데이비드가 경합을 벌이는 장면이 잡혔다. 다른 게시물에는 이강인과 팀 동료 킬리안 음바페 등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강인은 소속팀 PSG 유니폼을 들고 음바페와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음바페는 양 손을 겨드랑이 사이에 끼는 자신의 시그니처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도 함께 했다. 다른 게시물에는 이강인을 비롯해 리그1을 대표하는 9명의 선수들 이미지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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