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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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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토트넘을 떠난후 토트넘이 epl 1위를 달리고 손흥민은 주장으로 리더십을 또 득점2위 등 경기력면에서 epl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

 

케인은 연속 해트릭으로 득점1위가 되었고 소속팀 뮌헨도 아직 리그 2위이지만 연승을 달리고 있음

 

epl과 분데스라가의 수준차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외견상 케인이 토트넘을 떠난 것이 모두에게 happy한 것 같은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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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라라디딩님의 댓글

둘의 케미도 조았는데 아쉽긴해도 뮌헨가서 잘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손도 토트넘 주장으로 팀원들과 조은 성적내고있는것도 다행이구요 우려가 않았는데 ㅎ

lemin5611님의 댓글

바이에른 뮌헨의 레반도프스키 빈자리 채우기는 케인을 통해 어느정도는 성공했지만, 2010년대의 그 압도적인 모습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또한 맨시티라는 강력한 경쟁자와 후반까지 우승을 다툴때 경험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은 둘다 윈윈이 된건 맞는것 같네요

drummer000님의 댓글

손흥민과 듀오1위이긴 하지만

조금더 많이 넣어서 당분간은 절대 깨지기 힘든기록을

만들었으면 했는데 조금 아쉽긴함

그래도 케인중심 전술에서 팀으로 바뀐거는

성공적이죠

livre님의 댓글

아직 초반이라고 볼수 있지만 각자의 케인이 뮌헨간게 케인과 토트넘에게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결과만 잘 만들면 될거 같아요ㅎ

정신차려님의 댓글

둘 다 잘되면 좋겠습니다. 뮌핸도 민재가 있는 팀이라 꼭 우승했으면 하고요. 토트넘 천재일우의 기회니 이번에 꼭 우승하길 바래봅니다.

MSJ9님의 댓글

스타 공격수가 이적하니 팀이 더욱 단단해진것 같습니다

의존할수 있는 전술이 아니고 팀워크가 더 좋아진거죠

새로운 감독의 전술 능려과 손흥민선수의 주장으로서 리더십이 더 해진 결과인것 같습니다

토트넘은 스커드만 보강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지엠님의 댓글

저는 오히려 케인 있었으면 지금보다 더

토트넘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을거라

생각해요 물론 서로 윈윈이 아니란건 아닙니다

오렌지님의 댓글

케인 토트넘 안떠나길 바랬던 사람으로써 아쉽긴 하네요 이적 해서 잘하고있지만 손흥민 이랑 케미 가 잘맞았던 선수라
계속 남아있었으면 토트넘이 빛을 더 봤을꺼 같아요

바쯜님의 댓글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의 리그갭의차이도 클거에요 분데스리가자체가 프리미어리그보다

더 골도 많이터지고 워낙 바이에른은 그곳에서도

절대군림이니...

근데 프리미어리그는 맨유우승이후 혼돈의 카오스죠

아예 전체적인 리그의 수준이높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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